Learher Goo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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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R STORY

Introducing Ultra-Thin CASING LEATHER GOODS

최첨단 제작 기술이 빚어낸 기품

도시에서의 하루. 빌딩 숲 사이를 오가는 바쁜 발걸음과 시간과 함께 우리는 일상이란
이름의 여정을 이어갑니다. 그 작은 여행을 더 즐겁고 편하게 만들어줄, 아크테릭스
베일런스의 첫 번째 가죽 지갑 컬렉션을 소개합니다.

초박형 디자인에도 견고함을 갖춘 가죽 지갑을 만들기 위해, 아크테릭스 베일런스는
가죽 제품 제작 방식을 근본에서부터 새롭게 정의했습니다. 가장 미니멀한 디자인에
우수한 기능성과 실용성을 담아내 -지금까지의 아크테릭스 베일런스 제품이 그랬듯이-
혁신과 가능성, 영감이 있는 제품을 선보일 수 있었습니다.

컬렉션은 카드 케이스, 반지갑, 그리고 여권 지갑 등 총 3가지의 슬림 가죽 제품으로
구성되었습니다. 가죽이란 클래식한 소재에 혁신적인 첨단 제작 기술과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더함으로써, 가죽 지갑에 대한 기존의 통념을 완전히 뒤집는 데 성공했죠.
특히 가죽 제품 제작의 상식처럼 여겨지던 재봉 대신 라미네이팅(열접착)을 적용한 점은
이 컬렉션의 백미라 할 수 있습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라미네이팅 기술은 아크테릭스의 최대 강점 중 하나이자,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는 분야입니다. 그래서 이 기술을 활용해 극히 소수만이 -
어쩌면 아크테릭스만 - 만들 수 있는 새로운 타입의 가죽 지갑을 만들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프로젝트 초반에는 막막하기도 했죠. 어떤 소재, 어떤 제작 기술을 사용할지,
어떤 형태와 구조로 디자인해야 할지 참고할만한 전례도 없고, 전혀 감이 잡히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완전히 기초에서 시작하되, 세상에 없던 우리만의 독특한 방식을 찾아야만 했습니다.”
- 타카 카수가, 아크테릭스 베일런스 디자인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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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함과 견고함의 조화

“기존의 가죽 지갑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디자인으로나 기능적으로나 전혀 새로운
제품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미니멀하면서도 아름답고, 아주 얇으면서도 견고하고,
오래 쓸 수 있는 제품을 만들고 싶었죠. 그 모든 속성을 하나에 담아낸다는 건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꿈을 실현하기 위해 아크테릭스의 디자인팀과 생산팀이 머리를 맞대었습니다.
기존의 방식으로는 만들 수 없는 탁월한 품질의 가죽 지갑을 디자인하되, 동시에
효율적이면서도 일관된 고품질의 제품 생산이 가능한 장비와 공정 프로세스를
개발해야 했죠. 개발이 끝날 무렵에는 사무실이 온통 뒤죽박죽이었어요. 이 쪽은
디자인실이고, 이 쪽은 연구실, 이 쪽은 공장 같은 모습이었죠.” 그때를 회상하던
타카 카수가는 미소를 지었습니다.

끊임없는 반복: 연구-테스트-개선

2016년 2월에 처음 시작된 프로젝트는 마침내 1년 만에 그 결실을 맺었습니다.
총 3가지 스타일의 제품이 첫 선을 보였죠. 크리스 호젯슨 디자인 매니저는
“이번 프로젝트의 첫 단계는광범위한 소재 테스트였습니다. 재봉선을 없앤 가죽 제품이
과연 실사용에 문제가 없을지 파악하기 위해 총 30여개의 각기 다른 소재를 시험해야
했어요”라고 설명합니다.

테스트가 끝난 뒤 가죽은 가장 아름다울 뿐 아니라, 기능적인 면에서도 잠재력이 넘치는
소재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 때부터 디자이너들은 높은 수준의 무두질(주: 동물의
원피를 가죽으로 만드는 공정)로 부드럽고 매끄러우면서 방수처리까지 된 가죽을
만들기 위해 북미 대륙에서 가장 뛰어난 가죽 생산 업체 중 하나인 <호윈 레더 컴퍼니>
(Horween Leather Co.)와 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우수한 촉감과 질감은 물론 흠 없이 깔끔하게 접힐 뿐 아니라, 라미네이팅 기술로
미니멀한 디자인을 구현하면서 방수력과 견고함까지 갖춘 가죽 지갑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아크테릭스 베일런스가 전하는
새로운 이야기

“무엇보다 저를 흥분되게 하는 사실은 우리가 막 출발점에 섰다는 거죠. 이번 컬렉션은
가죽 제품을 만드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하고 있지만, 이제 겨우 시작일 뿐입니다.
다음 단계는 아크테릭스 베일런스 디자인팀의 모든 역량을 쏟아 부어 새로운 솔루션을
제시할 제품을 또 다시 선보이는 일입니다.”
- 타카 카수가, 아크테릭스 베일런스 디자인 디렉터